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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시리즈는 매우 오래전나온 시리즈부터 현재판 그래픽으로 나온 시리즈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저는 매우 오래전나온 혹성탈출부터 나온건 전부 보았는데요 아주 오래전나온 혹성탈출도 매우 재밌게 보실수있습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서 지금까지 영화가 이어져 나오지않나생각이되네요
첫 혹성탈출 시작은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개봉년도가 무려 1960년대입니다. 우주선에서 불시착해서 원숭이들이 다스리는나라에 떨어지는데 동물과 사람이 뒤바뀐 환경입니다 결말도 그렇고 상당히 재밌습니다.
우리에 갇힌 주인공 메인캐릭터인 원숭이들
주인공과 원숭이나라에서 만난 노바
그리고 이 60년대에나온 혹성탈출은 1편부터 5편까지 나와있습니다. 평점이 최소 9점대는 됩니다. 2편은 주인공이 의문을 풀러나가게되고 3편부터 5편까지는 원숭이들이 현재로 넘어와 생활하게되는 내용으로 나와있답니다 스포를위해 사진은 1편만 올리겠습니다 매우 재밌게 보실수있습니다.
ㅋㅋ뭐 딱히 보지않아도 됩니다.
여기서부터 최근에 나온 혹성탈출 2011년도에 제목 진화의시작으로 나왔습니다. 총 3부작인데 최근시리즈가 제법 재밌으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편은 주인공 유인원인 시저가 처음 아기때부터 인간들과 싸우게되는거까지. 나오는 스토리로 재밌답니다 ㅠ
2편은 반격의서막으로 인간과 유인원이 따로 살아가는데 다시 대치하게되는 과정과 다시 또 싸우게되는 스토리입니다
여기까지가 2부이구요 한시도 긴장을 놓치지마시고 감상할수있답니다
3편 마지막 제목은 종의전쟁으로 작년 말에 개봉되었답니다 말못하는 소녀는 어떤 상황에처해 시저의 유인원무리에서 같이생활하게됩니다.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죠? 여기까지 혹성탈출이 마무리되는데요 참 재밌게볼수있는 그런영화입니다 호기심을자극하고 신기한 그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