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둘째 아들

배우 소이현씨는 인교진씨와 결혼했는데요 두부부는 둘다 연기자로 드라마에서 만났습니다. 2014년에결혼해  최근 동상이몽2에 부부가 함께 출현해 그 근황을 알렸습니다. 현재 결혼한지 4년차되는부부로 자녀는 딸하나 아들 이렇게있습니다.

소이현씨는 키 170에 큰 키를 자랑하고 15년에 딸 하은이를낳고 전부터 슈퍼맨이돌아왔다 등에 잠깐 출연하여 큰 관심을받았습니다.지금은 둘째아들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인데요

하은이는 엄마를 똑 닮아서 매우 예쁘고 귀엽습니다 셀카를 올려서 이렇게 근황을 자주 보여줬는데요 똑 닮았죠? 둘다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소이현씨는 84년생 인교진씨는 80년생으로 방송에서는 나이가 바뀐듯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부인몰래 여러가지를 구매하고 아이처럼 컴퓨터를 사고싶어 하는모습이 방송을탔습니다. 

삐진 남편인 인교진씨를 데리고 짬뽕을 먹으러 가는 부분도 웃긴부분이었습니다. 

잘어울리는 두 잉꼬부부 정말 부럽습니다 인교진씨는 예쁜아내와 딸 하은이 둘째아들까지 행복하게 살고있는 커플입니다

인교진씨 아버지는 소이현씨를 결혼전부터 팬이었을정도로 소이현씨를 좋아했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ㅋㅋ 이렇게 좋아해주니 더욱더 좋지않을수없겠죠?

지금은 소이현씨가 둘째아들까지 출산해 더욱 행복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딸인 하은이와 둘째아들 출산까지 경사인 일이고 더욱더 행복한 일만 남은거같습니다.

웃는 하은이 사진으로 마무리! 언제나 행복한 부부생활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