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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어느정도운영하다보면 저품질은 꼭 1번은 경험하게되는 좋지않은경험입니다. 말그대로 블로그가 죽는현상인데 방문자로 먹고사는 블로그는 저품질이되면 블로그글이 뒤로 밀려나서 방문자가 들어오지않게되며 방문자가 갑작스레낮아지면 바로 저품질을 의심해볼수있습니다.
저품질은 사형선고나같은데 몇년운영하던 블로그가 갑자기 저품질이되면 이는 직장이 잘린거와 다름없는 느낌입니다. 티스토리저품질은 갑자기걸리며 잘운영하다걸리기때문에 상당히 슬픈일인데요 저품질은 방문자수로 바로 확인해볼수있습니다. 바로 방문자 수가 비교되기때문입니다.
저품질은 어느날 갑자기 내려가는데. 바로 한번내려가면 복구가안된다는점입니다. 방문자수를보시면아시겠지만 어느순간부터 방문자수가 내려가고 쭈욱 일정합니다./
이런식으로 한번 하락하여 글을써도 계속 하락지점을 멤돌고있다면 이는 문제가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다른블로그도봤는데 이블로그도 비슷하게 증상이똑같습니다. 이는 뭘까요? 우연찮게 모든블로그가 이렇다? 바로 다음에서 또 수를썼다라고보시면됩니다
저의 블로그중 하나인데요 3일을기점으로 지금까지 쭈욱 방문자상태가안좋습니다. 방문자상황을 자세히보면
기존 어느정도 정상적으로들어올때는 다음에서 100명가까이를유지했지만.
지금현재 2월초부터 다음에서 들어오는 방문자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저품질을 의미하며 심각하게가고있다는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번 블로그 방문자수 감소는 좀 이상한데,. 모든 블로그가 2월3일~4일 기점으로 모두 이렇게 하락하고있다는겁니다,. 그것도 같은날짜에 동시에요
바로 이건 손을썼다는겁니다. 실제로 저품질 확인법은 느껴지고 체감이되서 매우쉽지만 이 저품질을 풀어주거나하는것또한 다음에서하는거라 참 복불복이라할수있겠습니다.
저같은경우 무려 몇년동안이나 이렇게 운영중인데 이런식으로 저품질로 상당히 타격이너무나도큽니다. 몇년을 버리게되는거니까요 실제로 저품질은 다음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풀어주기도하고 복불복이라 상당히 짜증납니다. 그러니 혹여 저품질에걸리셨으면 포기하지마시고 문의하는방법밖에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