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아 밀러 배우

현재 14살인 아미아밀러는 유명한 혹성탈출시리즈 마지막편인 종의전쟁에출연해 많은 관심을모았는데요 '노바' 역으로 영화한장면한장면 매우 인상깊고 맑은연기로 매우 주의깊게 본거같습니다 말을못하는 소녀역으로 수화로만대화하고 얼굴표정과 수화로  매우 중요한 역할인데

 연기를 잘해서 아직까지도 눈에선합니다 주먹을 움켜지고하는 수화연기가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앞으로가 많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어느 인터뷰에서 무술을좋아하고 아빠가 종합격투기체육관을운영한다고하네요 아빠영향인지 주짓수나 여러 격투기를 좋아한다고해요 10살부터 연기를했다고하고 원래 모델로시작했다고해요

혹성탈출 영화에 출연을위해 오디션을보고 발탁되었는데 사실 혹성탈출은 노바역은 젊고 아름다운 20대정도되는 여성배우분들이 출연했는데 최근 혹성탈출시리즈의 노바역으로나온 노바는 이렇게 예쁜 아역이 연기를한거네요^^

사실 모델이 더 잘 어울리네요ㅎ 혹성탈출은 오래전에 찍었다고하는데 만화에서 튀어나올듯한 순수한연기로 이 이후로 출연할 영화가 매우 기대가됩니다